모이니는 아이디어와 열정은 넘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이들에게 행복한 일자리가 되고자 2016년에 시작한 회사입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아이디어에서 첫 제품 힙비가 탄생한 이후로 가족, 놀이,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육아용품 전문회사는 아닙니다. 아기가 쓰는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관찰하면서 일상의 문제를 다룹니다. 단순하지만 열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저희의 강점입니다.

처음 접하는 제품이라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봤던 제품이지만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점이 지금, 여러분과 우리가 만난 이유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러오는 제품으로 여러분을 꾸준히 만나길 바랍니다.

모이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